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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광교터널서 LPG 탱크로리 전도…소통재개 했지만 교통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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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광교터널서 LPG 탱크로리 전도…소통재개 했지만 교통 혼잡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26일 새벽 4시30분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광교터널 안에서 LPG 가스를 실은 6톤짜리 탱크로리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스가 새면서 근처에 가스 냄새가 심하다는 민원 등이 이어져 경찰과 소방당국은 터널 내 차량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사고가 난 터널 바로 옆에 있는 강릉 방향 편도 2차로 터널로 차량을 유도했다.

사고가 난 탱크로리는 안전상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7시10분께 견인됐다.

현재 사고 처리는 끝났지만 뒤쪽으로 11㎞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트럭 오른쪽 뒷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동화 기자 dh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