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오전 7시10분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내리던 승객 김모씨가 출입문과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숨진 김씨는 올해 36세 항공회사 직원이다.
김포공항역의 스크린도어 고장은 다른 역사에 비해 특히 심하다.
역사당 평균은 94건이다.
같은 기간 중 5호선 김포공항역의 고장은 760건이다
전체 평균보다 크게 많다.
고장 원인 중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장애물 센서 이상이다.
주요 부품이 단종되어 대체 부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잦은 고장이 일어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스크린도어 사고 대책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