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뉴시스에 따르면 손 의장은 "국민의당이 대한민국 정통 야당의 적통을 잇는 적통 적자"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우리 국민들은 친박패권에서 친문패권으로 바뀌는 패권교체가 아닌 나라의 근본을 바꾸고 나의 삶을 바꿔줄 진짜 정권교체를 원하고 있다"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민주당에 날을 세웠다.
그는 이어 "개혁공동정부를 세워 구체제의 적폐를 청산하고 개헌을 통해 제7공화국을 출범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국민의당에선 안철수·천정배 전 공동대표와 박지원 대표, 주승용 원내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모두 나서서 손 의장을 환영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정말 기쁜 날"이라며 "국민들은 우리 당의 수권가능성을 어느 때보다도 더 높게 평가해주실 거다. 저도 열심히 협력하고 경쟁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김연준 기자 hs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