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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한국당 6번째 대선 출마"국회의원 정수 축소해 의회개혁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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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한국당 6번째 대선 출마"국회의원 정수 축소해 의회개혁 이루겠다"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3일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앞서 원유철·안상수 의원,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신용한 전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에 이어 한국당 6번째 대선 예비 후보다.

뉴시스에 따르면 조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분권형 개헌 추진, 국회의원 정수 축소, 로스쿨 폐지, 임대주택 공급 등의 공약으로 내걸었다.

조 의원은 "대한민국이란 집은 오래 전에 지어진 집이다. 이제는 개헌을 해야 할 때"라고 분권형 개헌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정치 개혁에 대해 "지역구 의원 정수 조정과 비례대표제도 폐지를 통해 국회의원 정수를 축소해 의회개혁·정치개혁을 이루겠다"며 "공정한 공천제도 확립을 위해 관련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불공정 공천과 밀실정치의 온상인 전략공천제도를 폐지하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 의원은 부산 사하을 4선 의원으로 지난해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다.

김연준 기자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