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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우승 노리는 김효주, 선두와 5타 차 공동 2위...윤이나, LPGA투어 어람코 공동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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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우승 노리는 김효주, 선두와 5타 차 공동 2위...윤이나, LPGA투어 어람코 공동 11위

-스포티니 골프&헬스, 5일 오전 7시부터 3라운드 생중계
김효주. 사진=롯데이미지 확대보기
김효주. 사진=롯데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효주(롯데)가 아람코 이틀째 경기에서 주춤하며 타수를 잃었지만 순위는 올라갔다.

'리턴 매치'를 벌인 넬리 코다(미국)도 타수를 잃었다.

윤이나(솔레어)도 타수를 까먹었지만 순위는 그대로 유지했다.

스코어를 유지하거나 줄이면 순위가 뛰는 하루였다.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

김효주는 이날 아이언 샷과 퍼트가 흔들리며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었지만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와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에 나선 로렌 코플린(미국)과는 5타 차다.

김효주는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코다를 잡고 2주 연속 우승했다. 포드 챔피언십은 2연패다. 유일한 시즌 다승자다.

코다는 2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4위다.

윤이나는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 144타를 쳐 공동 11위를 지켰다.
고진영(솔레어)도 1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15위에 랭크됐다,

최혜진(롯데)은 1타를 잃었지만 합계 3오버파 147타로 전날 공동 58위에서 김아림(메디힐) 등과 함께 공동 24위로 껑충 뛰었다.

김아림은 4타를 잃어 순위가 전날보다 9계단이나 밀려났다.

임진희(신한금융그룹)는 합계 4오버파 148타로 공동 32위, 올 시즌 1승을 올린 이미향(볼빅)은 합계 5오버파 149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루키' 황유민(롯데)과 신지은(한화큐셀)은 합계 6오버파 150타를 쳐 공동 48위, 이소미(신한금융그룹)와 김세영(SPORT ART)은 합계 7오버파 151타로 공동 59위에 그쳤다.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은 합계 10오버파 154타로 컷 탈락했다.

컷 탈락 위기였던 넬리 언니 제시카 코다는 합계 5오버파 149타를 쳐 전날 공동 71위에서 공동 42위로 상승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7오버파 151타였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5일 오전 7시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