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은 더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출산·양육가정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40만명 수준으로 감소했고 합계출산율은 1.17명을 기록했다. 출생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70년 이래 최저 수준이다.
특히 2001년 초저출산 국가로 진입한 이후 정부의 다양한 출산장려, 아동 양육 정책에도 출산율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법안은 3년마다 출산·양육가정지원 종합계획 마련· 임신가정 지원금·출산가정 지원금·아동수당 등 지급·다자녀 가정에 대한 주거비·국민건강보험료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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