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토로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 진행 방식은 후보자당 총 18분이었고 사회자 공통질문 후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안보 문제와 관련해 심상정 후보는 유승민 후보에게 "대한민국이 국방예산이 적어서 우리 군대가 이 상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무조건 국방비를 올리면 안보를 튼튼히 하는 것이 아니라 재래식 군대를 과감히 개혁하고 우리 장병들에게 국방의 의무가 왜 신성한지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유승민 후보는 "박근혜 정부 들어와서 병사 월급은 계속 인상돼왔다. 아마 그 인상 폭이 심상정 후보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 같다"며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국방예산 40조 원을 백화점식으로 육·해·공군이 나눠쓰는 바람에 (국방력이) 더 약해졌다. 제 국방공약을 전혀 안 읽어보고 말하고 있다. 제가 북한 비대칭 전력에 대해 완전히 군을 개혁하겠다고 한 것이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심상정 후보는 "안보제일주의를 강조하며 병사들의 처우문제, 임금문제등과 관련해 먼저 제기하는 모습을 못봐서 말한 것이다"고 대답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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