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24~25일 실시… 31일 총리 인준안 표결
이미지 확대보기국회는 15일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이낙연 후보자에 대해 오는 24∼25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오는 31일 총리 인준안을 표결하기로 했다.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국회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이낙연 후보자에 대해 오는 24∼25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오는 31일 총리 인준안을 표결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19대 대선 뒤 첫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각 교섭단체 원내대표단에게 새정부 출범에 필요한 입법과 정책과제집을 전달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주승용·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등 4당 원내대표와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인사청문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고, 청문위원은 민주당과 한국당 각각 5명, 국민의당 2명, 바른정당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국회는 인사청문 요청서가 제출되는 대로 20일 이내에 인사청문 절차를 마치도록 한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오는 31일까지는 이낙연 총리 후보자에 대한 청문 절차를 끝내야 한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