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고교생, 전주에서 45일간 한국어 교육 받음
이미지 확대보기NSLI-Y 프로그램은 미 국무부에 의해 선발된 미국 고교생들이 주요 세계 언어를 현지에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전북교육청이 운영하고 있으며,오는 6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45일간 전주에 머무르며 한국어 교육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미국 학생들은 실제 한국 문화 적응을 위해 전원 홈스테이를 할 계획이다. 함께 생활하며 미국 고교생들이 한국과 전주를 이해하는 것을 돕고, 국제적 유대 관계를 쌓고자 하는 홈스테이 가정을 공개 모집한다. 홈스테이 제공가정 모집은 예비 가정을 포함하여 18가정을 선발한다.
선발된 홈스테이 가정에는 100만원의 지원금이 2회 분할 지급된다. 홈스테이 모집 요건은 교육장소인 전주제일고등학교까지 도보로 15분 이내, 대중교통으로 3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며, 초·중·고에 재학 중인 자녀가 한국어 습득을 도울 수 있는 가정이어야 한다. 또한 프로그램 관련 사전 교육 참여와 교육 운영에 적극 협조할 수 있는 가정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홈스테이 가정 모집은 오는 24일까지이다.
조봉오 기자 05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