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는 23일 봉하마을 추도식에는 여야 지도부가 총출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 출범과 겹쳐 최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못다 이룬 꿈,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가치를 그런 것을 구현하는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고 말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18 기념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즐겨 부르던 노래 ‘상록수’를 따라부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날 오전부터 이어진 추도객들로 봉하마을 광장 주차장은 온종일 외부차량들로 가득 찼고, 진영역과 봉하마을을 오가는 10번 시내버스도 매 운행마다 만원사태를 이뤘다.
추도객들의 연령층은 10~70대까지 다양했고, 지역도 경기에서 서울, 대전, 광주 등 전국적으로 넓게 분포됐다.
한편 방문객들은 한 손에는 노랑색 바람개비를, 한 손에는 흰색 국화꽃을 손에 들고 줄을 서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