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찬성’표를 던진 김현아 비례대표 의원을 계륵에 빗대 표현하며 계륵이라는 말이 주목받고 있다.
계륵은 ‘닭의 갈빗대’라는 뜻이다. 먹기에는 너무 양이 적고 버리기에는 아까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편(形便)을 의미한다.
삼국지에서 조조가 유비토벌에 나설 당시 보급이 차단되자 이같은 상황을 보고 '계륵일 따름'이라고 말한 것에 유래됐다.
정대표는 또 “당에서 제명을 해버리면 그대로 저쪽에 가는 법의 미비점이 있다”며 “우리 당으로서는 계륵 같은 존재라고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