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제가 영국에 안식년을 갔다온 후에 제 처가 길거리에서 쓰러졌다. 대장암 2기 말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수술을 받고 1년간 항암치료를 해도 5년 생존율이 반반이라는 진단이었다"고 답변했다.
그는 이어 "그때 수술받았던 병원이 강남에 있는 모 대학병원이었다"며"제 처의 치료를 위해서 이사를 간 게 중요한 이유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사안이기 때문에 제가 은마아파트에 살지 않으면서도 이사를 갔다, 위장전입을 했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제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