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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전북 고창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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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전북 고창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통일정세 보고 및 하반기 사업 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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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전북 고창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글로벌이코노믹 김홍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 고창군협의회는 7일 고창군청 상황실에서 박우정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회의장과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7기 활동정리, 우리의 대북정책 방향, 통일정세 보고, 군민을 위한 평양예술단 초청공연 및 토크 콘서트 등 올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 했다.

대행기관장 박우정 고창군수는 “새 정부가 들어선지 채 한 달도 안 되어 발생한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 실험은 남북관계의 진전을 여전히 가로막고, 사드배치 문제와 급박한 한반도의 안보상황 속에서 조국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국민의 행복과 안녕을 뒷받침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들이 우리의 실상을 직시하고 안보의식 강화 등 위기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가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의지와 역량을 모아주실 때에 얼어붙은 남북관계의 변화를 하루라도 빨리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균 기자 01636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