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안경환, 아들 퇴학처분 무마 의혹 부정… "필요하면 탄원서 공개하겠다"
이미지 확대보기16일 안경환 후보자가 기자회견을 자청한 가운데 아들의 퇴학처분에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출처=연합뉴스TV[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16일 안경환 후보자가 기자회견을 자청한 가운데 아들의 퇴학처분에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안경환 후보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아들이 학칙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라며 아들의 잘못을 인정했다.
하지만 외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청원한 것"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안 후보자는 "필요하다면 탄원서도 공개하겠다"고 말하며 의혹을 전면 부정했다.
한편 이날 안 후보자는 "개인사는 제 잘못이지만 그로 인해 이후의 삶이 부정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