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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결혼이주여성, 순천 매실향 마을에서 농촌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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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결혼이주여성, 순천 매실향 마을에서 농촌문화체험

법무부(전주출입국사무소) 공동주관 사회통합프로그램 일환
[글로벌이코노믹 김도윤 기자] 전북 완주군 결혼이주여성들이 순천매실향마을에서 농촌문화체험을 진행했다.

결혼이주여성 농촌문화체험(순천 매실향마을)이미지 확대보기
결혼이주여성 농촌문화체험(순천 매실향마을)

전북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6일 법무부(전주출입국사무소)와 공동주관으로 결혼이주여성 25명과 함께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

농촌문화체험은 사회통합프로그램 일환으로 시행된 것으로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이 입국 초기단계에서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기초법, 제도, 사회적응 정보를 제공하는 사회통합교육이다.

이날 결혼이주여성들은 매실 따기, 매실 청 담그기, 비빔밥시식, 선운사 등 전남 순천 지역의 대표적인 농촌문화체험활동과 명소를 둘러봤다.

유희순 센터장은 “완주군도 농촌지역에 해당되기 때문에 결혼이주여성이 한국 농촌생활에 적응하기까지의 어려움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됐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7년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올 2월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김도윤 기자 1556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