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판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은 1956년생이며 경남 창원 출신이다. 연세대학교 정경대학 글로벌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 이었다.
청와대는 이 같이 김판석 처장이 인사행정에 정통한 학자로 공직 인사제도의 발전에 기여해왔고 풍부한 실무경험을 겸비한 인사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김판석 처장은 한국인사행정학회장과 연세대 정경대학장 겸 정경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또 참여정부 초기 청와대 인사제도비서관을 지냈으며 지난 2010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행정학회(IIAS) 회장에 선출된 바 있다.
2009년에는 유엔행정전문가위원회 위원으로 재임명되기도 했고 미국행정학회 공로상 ‘폴P반 라이퍼 상(Paul P Van Riper Award for Excellence and Service)’을 받기도 했다.
국제행정학 공로상은 미국행정학회가 매년 국제적으로 행정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외국 행정학자나 행정가들 가운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인으로는 김판석 처장이 첫 수상자였다.
한편 유엔행정전문가위원회는 미국 뉴욕 소재 유엔본부 경제사회위원회(ECOSOC) 산하의 위원회로 전 세계의 행정분야 전문가 24인으로 구성돼 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