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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사혁신처,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 문자 오류… “테스트 도중 벌어진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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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사혁신처,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 문자 오류… “테스트 도중 벌어진 실수”

업체와 연계해 테스트 하던 중 실수로 발송, 오류 확인 뒤 바로 조치
인사혁신처가 보낸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문자가 오류로 판명 났다.이미지 확대보기
인사혁신처가 보낸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문자가 오류로 판명 났다.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인사혁신처가 보낸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문자가 훈련 준비 도중 벌어진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인사혁신처는 18일 오후 2시 18분 공무원들에게 비상소집 발령 문자를 발송하고 즉시 소속시관으로 응소할 것을 명령했다.

하지만 9분 후 “소집대비 시험문자가 잘못 발송되었다”며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다시 문자를 전달했다.

인사헉신처 관계자는 글로벌이코노믹과의 통화에서 다음 주 있을 을지훈련과 관련한 테스트 도중 실수로 발송된 문자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시스템 유지보수 업체와 연계해 테스트를 하던 중 실수로 발송한 것”이라며 “바로 오류를 확인하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오는 21일 실시되는 을지훈련은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안보강연, 보안교육, 사이버테러 대응훈련, 테러 및 재난 대응 종합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