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이 원서와 자기소개서를 미리 작성해 희망대학 여러곳에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진학어플라이, 유웨이어플라이 등 원서접수대행사를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한후 통합회원ID를 이용해 원서접수 대행사에 로그인하면 원서와 자소서를 미리 작성할 수 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1∼15일로, 학생들은 수시모집에 최대 6회 지원할 수 있다.
2018년 수시 모집요강 주요내용을 보면 2018학년도 대입 전체 모집인원은 34만9776명으로 이중 수시모집 인원은 25만8920명으로 전년대비 1만2029명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모집인원에서 수시모집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70.5%에서 74.0%로 3.5%포인트 상승했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의 비중은 86.4%로 2017학년도보다 0.6%포인트 늘었다.
올해 수시에서 논술전형을 치르는 대학은 29곳으로 지난해보다 1곳 늘었지만, 모집인원은 1만2961명(5.0%)으로 2017학년도보다 1700명가량 줄었다.
복수 합격자는 등록 기간에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고, 수시모집 합격자는 정시모집과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수시 미등록 충원 통보 마감은 12월 27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12월 30일부터 2018년 1월 2일까지 정시 원서 접수가 실시된다.
이후 정시 합격자 발표(1월 30일까지), 정시 합격자 등록(1월 31일-2월 2일) 등이 진행된다.
수시모집 지원횟수와 지원방법 등은 대입정보 포털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교협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특별상담주간을 운영한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9월 1∼8일을 특별상담주간으로 정해 자체 개발한 대입상담프로그램을 활용해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무료 전화상담을 해준다.
356명의 대입상담 교사단과 전문위원이 진로진학상담, 대학입학전형, 대학별 고사, 개인별 맞춤형 대입 유형 찾기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입상담 교사단은 10년 이상의 진학지도 경력이 있는 현직 고3 담임교사와 진로진학상담교사, 진학부장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상담 실적은 5만여건에 이른다.
전화상담은 전국 공통 1600-1615번으로 할 수 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