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의 대표 고장인 전북 전주에서 ‘2017 전라북도 막걸리 대축제’가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2017 전라북도 막걸리축제 조직위원회는 우리 민족의 고유의 전통주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막걸리를 통해 전 국민이 하나되는 흥겨운 장을 마련코자 한다며 오는 4일부터 이틀 동안 전주시청 광장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우리 술 막걸리! 오덕삼반(五德三反)’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막걸리축제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북의 우수한 브랜드인 쌀로 제조한 막걸리를 전국 홍보와 아울러 도내 쌀의 강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막걸리 홍보와 더불어 전북의 많은 전통문화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