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A(27·여)씨가 지인의 웨딩촬영을 돕기 위해 용인의 한 사진촬영 스튜디오를 찾았다가 몸무게 9㎏짜리 시바견에 얼굴을 크게 물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었다.
A씨는 테라스에 묶여 있던 시바견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사고를 당했다 주장했다.
A씨는 “스튜디오 측에서 개가 사람을 물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을 한적이 업다”며 지난 9일 개 주인인 사진작가 B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시바견은 진돗개와 비슷하게 생긴 일본 전통견이다.어깨까지의 표준 높이가 수컷 39.5㎝, 암컷 36.5㎝이며 체중은 수컷 9∼11㎏, 암컷 7∼9㎏ 정도이다.
누리꾼들은 “시바견은 애시당초 애완견 아니야” “머리 만진다고 물리 않을텐데” “최시원 반려견은 안락사 했는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