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중앙역에서 4일 오전 7시 경에 8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사망했다..
이번 사고로 상하행선 전동차가 1개선로로 교행하면서, 열차가 지연 운행돼 출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8월 50대 남성과 22세 여성이 투신한 사고에 이어 올해 3번째 사고다.
빈발하는 투신 사고에도 중앙역은 아직도 스크린도어 공사가 진행중이다.
지난 8월 31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1월 말까지 스크린도어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공단측은 ‘공사가 야간에만 시행(작업시간 01:00~04:30, 3시간 30분)’됨에 따라 안정성 및 작업시간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라 다소 늦어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오재우 기자 wodn57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