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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서, 폭력·학대 재발 우려 가정 방문 상담서비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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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서, 폭력·학대 재발 우려 가정 방문 상담서비스 한다

우려가정 선별 및 법원 결정사항 집중 점검으로 재발 가능성 사전차단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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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민성 기자] 인천남부경찰서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사전 예방의 일환으로 재발우려 가정을 선별하여 12월 한달간 전화 모니터링 또는 거주지 방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그간 신고 내역 또는 제보 등으로 우려가정을 선별하고 발생확률 등 강도에 따라 등급을 나누어 전화상담 또는 방문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학대 및 폭력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취지이다.

특히, 접근금지 등 법원 결정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준수여부를 정확히 체크하고 재발 가능성에 따라 그에 맞는 조치방안 모색에 집중 할 예정이다.

또한, 정확한 면담을 위해 학대예방경찰관과 전문심리상담사가 동행할 예정이다.
한편, 조종림 남부서장은 “재발가능성을 면밀히 체크하여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라며 상담 과정에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따뜻한 어조로 원활한 대화가 진행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민성 기자 00915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