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병사 월급은 87.8% 대폭 인상됐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대통령의 연봉(수당 제외)은 지난해보다 500만 원 오른 2억 2천479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병사 월급은 87.8% 대폭 인상돼 이등병은 16만 3000원에서 30만 6100원, 일등병은 17만 6400원에서 33만 1300원, 상병은 19만 5000원에서 36만 6200원으로, 병장은 21만 6000원에서 40만 57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정부는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해경 서해5도 특별경비단 특수진압대에 월 7만 원을 더 지급하는 등 현장·위험직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의 수당을 올렸다.
아울러 특허업무수당을 월 3∼5만 원에서 월 4∼10만 원으로 인상하고, 전문상담(순회)교사에게는 월 2만 원의 특수업무수당 가산금을 지급한다.
한편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공무원의 초과 근무시간을 약 40%가량 줄이고 연가 100% 사용을 목표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자녀들이 봄방학 등을 하는 1월과 3월 사이에 동계휴가제를 도입해 연차 소진을 독려할 계획이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기관 근무혁신 종합대책을 마련해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