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와대가 29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후임에 김의겸 전 한겨레 기자(55)를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로 사의를 표명한 박수현 대변인 후임으로 김의겸 전 한겨레 기자를 대변인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내정자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대국민 소통을 신뢰감 있게 책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내정자는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전북 군산에서 자랐다. 군산제일고를 거쳐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12월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정치·사회부 기자, 정치사회 담당 부국장, 논설위원, 선임기자 등을 지냈다.
김 내정자는 당초 지난해 5월 문 대통령 취임 당시 청와대 초대 대변인에 거론됐으나 직을 고사하고 한겨레에 남은 바 있다. 김 대변인은 이후 7월16일 한겨레에 사표를 제출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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