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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식 판사, 친인척 관계 눈길…김진태 의원 “법원의 현명한 판결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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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식 판사, 친인척 관계 눈길…김진태 의원 “법원의 현명한 판결에 경의를 표합니다”

서울고등법원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서울고등법원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뉴스부] 정형식 판사가 포털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정형식 서울고법 형사13부 부장판사는 지난 5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 판결로 이 부회장은 석방됐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리며 정형식 판사의 정치인들과 혼맥도 주목받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5일 이재용 부회장의 공판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축! 삼성 이재용 석방. 2심에서 대부분 무죄, 나머지는 집행유예 선고. 법원의 현명한 판결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동안 정말 죄도 없이 고생했는데 오늘은 모처럼 집밥 먹게 됐군요”라고 올렸다.
정형식 판사의 아내는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종사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선영 자유선진당 전 국회의원은 정 판사의 처형이다.

이 같은 관계가 알려지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방송에서 “"정형식 판사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과 친인척 관계에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며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행정처가 국민들로부터 법원이 신뢰받을 수 있도록 하는 행정을 하는 곳. 그런데 이런 사실을 걸러야 한다”며 “정 판사를 형사 13부에 임명한 것 자체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