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11일 “거세게 불고 있는 좌파 광풍에서 대한민국을 구하고 자유민주주의 세력의 통합 위해 이 한몸 기꺼이 던지겠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서민경제는 파탄나고 나라와 당이 큰 위기에 처했다. 문재인 정권의 좌향좌· 정치보복을 심판해야 할 이번 선거에 후보조차 제대로 내지 못할 처지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사회주의처럼 토지 사유권까지 침해하려고 한다”면서 “우리 민족끼리'를 외치며 북핵 용인· 한미동맹 폐지·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와 동거하는 연방제 통일을 지향하고 있어 이를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