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을 포함한 사회적․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조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말한다. 통계청 인구조택 총조사(2015년)에 따르면 20세 이상 성인인구 중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중학학력 미만 성인인구는 517만여명으로 추정되는데, 충청남도는 33만 3천여명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3위에 해당될 정도로 많다.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는 2017년에 충청남도로부터 ‘충청남도 문해교육센터’로 지정받아 도내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진흥원은 비문해자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초등 및 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매년 문해교육 교원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기관이었던 당진시 해나루시민학교 외에 도내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 내포성인학교가 신규 지정되는 등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해당 과정 교원을 양성하는 연수를 운영하게 되었다.
또 앞으로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이수자는 관내 중학학력 인정과정 등 문해교육 프로그램의 교·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한편, 진흥원은 차별없이 모든 도민의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문해교육 활성화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대명 기자 jiu96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