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 10분 311호 중법정에서 이 전 대통령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전 대통령 측은 혐의에 대한 의견을 표명한 뒤 검찰이 제출한 서류에 관해 증거 채택 동의 여부를 두고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현재 이 전 대통령은 대부분의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 67억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7억원, 불법자금 36억원 등 111억원에 달하는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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