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침묵의 암살자' 라돈침대 파문...원자력안전위원회 "다른 유명제조업체도 철저히 조사"

글로벌이코노믹

'침묵의 암살자' 라돈침대 파문...원자력안전위원회 "다른 유명제조업체도 철저히 조사"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대진침대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대진침대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대진침대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대진침대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숲 속 음이온과 친환경 접착 매트리스로 자는 동안에도 건강하게”

유명 침대업체 대진침대의 홍보광고와 달리 방사성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이상으로 나와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원인은 라돈을 내뿜는 희토류가 해당 모델 제조 과정중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라돈은 ‘침묵의 암살자’로 불리는 위험물질로 인체에 치명적이다. 대진침대측은 즉각 사과문을 올리고 8일부터 모델을 리콜조치 하기로 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검출된 침대 시료를 확보해 분석에 들어갔다”며 “소비자들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철저히 분석해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타 유명회사 침대도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