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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상품 자연산 돌미역 산지 독거도 실검 주목... 섬사랑호로 출발 모항이 팽목항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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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상품 자연산 돌미역 산지 독거도 실검 주목... 섬사랑호로 출발 모항이 팽목항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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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한국 최상품 자연산 미역의 산지 독거도가 27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독거도는 면적 1.689km2, 해안선 길이 5.8km로 폭은 좁지만 길이는 상당히 길게 생긴 섬이다.

독거도는 예전에 진도의 접도 수품항에서 섬사랑호가 출발하였지만 지금은 그 모항이 팽목항으로 바뀌었다. 진도 남단에 위치한 조도를 중심으로 하는 일단의 군도는 행정구역상 조도면이다. 독거도를 중심으로 한 네 개의 유인도서, 즉 독거도·탄항도·혈도·슬도를 ‘독거군도’라고 한다.

독거도는 슬도, 탄항도, 혈도 등과 함께 이루어진 독거군도의 중심섬이다. 전남 진도군에서 가장 외해에 연한 독거도를 두고 한국의 ‘빠삐용 섬’이라 부를 만큼 독거도는 고적하게 거친 바다와 맞부딪치고 있는 섬이다. 거친 파도 때문에 ‘오도 가도 못한다’ 또는 ‘홀로 외로운 섬’이라고 해서 ‘독고도(獨孤島)’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섬의 서남쪽 2km에 부속도인 탄항도(열목섬)가 있는데, 이 사이를 ‘여울목’이라고 한다. 썰물 때면 갯벌이 드러나 두 섬이 하나로 연결된다.

독거도는 주로 암석해안이며, 해안선은 비교적 단조롭다. 섬의 북쪽에는 해발 178m의 산이 솟아 경사가 급하다. 가파른 언덕은 대부분 200m 미만의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다. 주로 임야이며 밭이 조금 있다. 취락은 섬 남쪽의 만입부에 집중되어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