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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메르스 환자 발생…정부, 메르스 긴급 관계 장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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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메르스 환자 발생…정부, 메르스 긴급 관계 장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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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면 캡처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9일 긴급회의를 진행한다.

정부는 이날 오후 2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메르스 환자와 밀접 접촉자 격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총리는 앞서 메르스 환자 발생 상황을 보고받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진행해 메르스 확산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할 것을 보건당국에 주문했다.

한편, 국내 메르스 확진 환자는 61세 남성으로,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6일까지 업무차 쿠웨이트를 다녀와 지난 7일 오후 귀국했으며, 8일 오후 4시 메르스로 확진됐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