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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 도도맘관련 소송 승률은?…제발등찍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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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 도도맘관련 소송 승률은?…제발등찍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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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온라인 뉴스부] 강용석 변호사가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검찰로부터 징역구형을 받으며 도도맘이 포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검찰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 심리로 열린 강 변호사의 사문서위조 등 혐의 결심 재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강변호사는 유명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도도맘은 강변호사의 사건의뢰인으로 불륜설에 휘말린 파워블로거다.

지난 2015년 4월 24일 도도맘의 남편이 1억 원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당시 강변호사는 모든 방송에서 자진하차의 형식으로 잠시 나오게 되었다.
강용석 변호사는 이 사건을 보도한 기자를 상대로 민사소송으로 5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형사고소도 했다. 하지만 법원은 방송사 캡쳐 화면에서 아들 얼굴이 나온 것 때문에 100만 원의 배상책임이 인정된 부분 외에는 민사상 청구도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고소 건 역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그 뒤 강변호사는 도도맘 남편을 상대로, 그가 언론인터뷰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고 출연금지가처분으로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게 했다고 주장하면서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했다.

법원은 블로거 남편의 권리구제, 자기방어 차원에서 인터뷰를 했고, 강용석이 방송에서 하차한 것은 자발적으로 한 것이었다는 이유로 청구를 기각했다.

이어 2018년 1월 31일 남편이 페이스북에 올린 바에 따르면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의 소에서 일부 승소했으며. 재판부는 혼인파탄의 책임에 대해 강용석의 책임을 인정, "4,000만원"을 도도맘 전 남편측에게 지급할 것을 판결했다.

한편 강용석 변호사는 자신의 불륜 의혹 기사에 비방성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 13명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2018년 8월 8일 패소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