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산 무안군수 “무안공항이 국제공항으로 위상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는 서삼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 산 무안군수, 이정운 무안군의회의장, (주)에어필립 엄일석 회장 및 임직원, 한국공항공사 정상국 무안지사장, 무안군의원,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 등 약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공항 청사 내에서 기념식을 갖고 항공기가 있는 계류장에서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을 실시했다.
이번에 도입된 2호기는 브라질 엠브라에르(Embraer)사에서 제작한 50인승 ‘ERJ-145’소형항공기로 지난 6월말 광주~김포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항공기와 같은 기종이며, 전 세계에서 650여 대가 운항하고 있는 안전성이 입증된 항공기다.
엄일석 (주)에어필립 회장은 기념사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영방침에 따라 꼼꼼한 정비로 항공기를 도입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면서 “최초의 호남 항공사로서 호남의 자랑이 되는 항공사가 되도록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주)에어필립은 오는 2020년까지 총 12대의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운영한다는 계획으로 항공기 도입에 맞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청년 취업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채용인력의 40%를 호남지역 출신 인재로 선발할 방침이다.
한편, (주)에어필립은 2호기에 이어 10월에는 3호기를 도입할 예정이며, 앞으로 구입하는 항공기의 정치장을 무안군으로 하여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일본 등 국제선 노선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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