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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원료 25t 싣고 가던 트럭이?...금호고속버스 가드레일 뚫고 추락 1명 안타까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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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원료 25t 싣고 가던 트럭이?...금호고속버스 가드레일 뚫고 추락 1명 안타까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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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고속버스가 언덕 아래로 추락해 50여성이 숨졌다.

23일 오후 6시 30분께 충남 논산시 채운면 천안 논산고속도로 상행선 205km 지점에서 금호고속 버스 1대가 도로위에 떨어진 물체를 피하려고 가드레일을 뚫고 5m 언덕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이 숨졌고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광주에서 출발해 경기 성남으로 가던 이 버스에는 14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플라스틱 원료 25t을 싣고 가던 트럭에서 13t이 2차로로 떨어지자 뒤따르던 1톤 화물트럭이 이를 빨리 피하려고 차선을 급하게 바꾸는 과정에서 버스가 화물트럭을 추돌한 뒤 방향이 꺾으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했다” 밝혔다.

한편 서해안고속도로 충남 홍성군 인근에서는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