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입학 만연한 학종 없애자”...아직도 들끓고 있는 숙명여고 쌍둥이 시험지 유출 거센 후폭풍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서울 강남의 숙명여고 유출사건 피의자 전 교무부장과 딸인 쌍둥이 자매가 경찰의 3차 조사에서도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9일 "지난 25일 시험지 유출 파문 피의자인 전직 교무부장 A씨와 쌍둥이 자매에 대한 3차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 조사 과정에는 변호인과 가족이 입회하고 의료진도 대기했다.
경찰은 “처음 조사과정부터 시험지 유출과 관련 강력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부정입학 만연한 학종 없애야” “학종으로 입학학생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엄청 많을 것”등 분노를 드러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