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 5년 7개월 만에 1조7000억원에 재인수
웅진그룹이 코웨이를 매각한 지 6년여 만에 재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매각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웅진-스틱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29일 MBK파트너스와 코웨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계약으로 웅진그룹은 웅진씽크빅과 웅진렌탈의 방판인력 1만3000명, 코웨이 2만 명, 총 3만 3000명의 방문판매 인프라를 구축하며, 독보적 방판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코웨이는 1989년 윤석금 회장이 설립한 생활가전기업이다. 당시 국내 최초로 정수기를 렌탈하고 관리비를 받는 방식의 사업을 도입해 렌탈업계의 사업구조와 서비스모델을 정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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