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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식지않은 숙명여고 쌍둥이 시험지 유출 '분노의 여론'... "시험 다시 치르자"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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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식지않은 숙명여고 쌍둥이 시험지 유출 '분노의 여론'... "시험 다시 치르자" 부글부글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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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 유출혐의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 씨 쌍둥이 딸의 휴대전화에서 영어 시험 정답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쌍둥이 동생 휴대전화에서 영어 시험의 정답이 적혀있는 메모를 발견했다.

경찰은 메모와 관련 집중추궁했으나 “시험 공부를 하면서 저장한 내용”이라며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경찰은 쌍둥이 자매의 2학기 중간고사 성적이 각각 문·이과 전교 1등을 차지했던 1학기 성적과는 차이가 너무 많이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숙명여고는 24일 쌍둥이 자매의 2학기 중간고사 성적을 경찰에 통보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시험이 불공정하다 다시 치러야” “난 흙수저라 쌍둥이가 부럽다” “돈놓고 돈먹기 학종은 부정입학의 지름길”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