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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위장전입 사실이면 이것도 적폐"...김도읍,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의혹 제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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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위장전입 사실이면 이것도 적폐"...김도읍,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의혹 제기 왜?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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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수차례 위장전입이 의혹이 있다.”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25일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가 수차례 위장전입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김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 의원은 "김후보자에 대한 대법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동산 투기, 자녀 교육 등의 목적으로 5차례에 걸쳐 주민등록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김 후보자가 근무지와 무관한 곳에 전입신고를 했다는 것은 부동산 투기 목적 등 위장전입 의혹이 짙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서 김 후보자가 대법관 자질이 있는지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며 “김 후보자도 국민적 의혹이 해소되도록 해명하라”고 말했다.김 후보자 측은 ”부산과 울산에서 근무중 3차례에 걸쳐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점은 인정했지만, 부동산이나 자녀 교육 등으로 이익을 얻은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시민들은 “위장전입이라면 이것도 적폐” “대법관 되면 사법농단 가능성”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