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 6천여만원 달해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성금은 올 한해 금호고속 임직원들이 모은 급여 끝전과 62년이 지나 버스요금을 지불해 화제가 되었던 김봉주(78) 할아버지의 10만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금호고속이 지난 2006년부터 급여 끝전을 모아 매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한 금액은 현재까지 총 1억 6천여만원에 달한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급여 끝전 성금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는 김봉주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져 더욱 뜻 깊은 듯하다”고 말했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