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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아직도 정신 못차려, 다음 총선때 보자"...유치원 3법 통과 불투명에 누리꾼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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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아직도 정신 못차려, 다음 총선때 보자"...유치원 3법 통과 불투명에 누리꾼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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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여야가 26일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유치원3법'의 막판 조율에 나선다.

국민들의 눈길이 쏠린 '유치원 3법'과 '김용균법'이 올해 안에 처리될지 판가름날 전망이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유치원 3법'을 놓고 최근 6차례 협상 벌였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여야 3당이 구성한 비공개 '6인 협의체'도 마찬가지였다.
바른미래당 중재안을 민주당은 수용 했지만, 한국당이 유치원 단일회계와 형사처벌 조항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결렬됐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교육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까지가 협상 시한이라며, '패스트트랙' 가동을 염두에 둔 듯 '특단의 조치'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27일 본회의에서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국민의 성난 민심은 비리를 저지른 일부 사립 유치원이 아니라 국회로 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민심이 무서운줄 자유한국당이 아직도 몰라” “다음 총선때 보자”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