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은 지난해 5월 19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화재때 피하지 못한 입주민을 살신성인 정신으로 구했다.
당시 박재홍은 119구조대가 도착 전 자동차 공업사 대표 김해원(50) 씨, 인근 건물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김영진(45) 씨 등과 함께 의식을 잃고 쓰려져 있던 대학생 손모씨를 구했다.
이들 의인 3총사 가운데 박재홍은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과 영화 '조선명탐정2' '그것만이 내 세상' 등에 출연한 배우로 주목 받았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