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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처럼 빠른 주먹으로 가이드 폭행 예천군 의회 박종철 부의장?... 뒤늦은 뉘우침 대중들 반응은 여전히 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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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처럼 빠른 주먹으로 가이드 폭행 예천군 의회 박종철 부의장?... 뒤늦은 뉘우침 대중들 반응은 여전히 냉랭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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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폭행에 접대부까지 요구했다.”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부의장이 해외연수 중 현지 여행 가이드를 폭행하고, 일부 일행이 접대부를 요구했다는 폭로가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예천군 군의원은 지난해 12월20일~29일 미국과 캐나다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가이드폭행은 지난해 12월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했다.

사건의 발단은 저녁 식사후 다른 장소로 가기위해 술에 취해 버스내에 누워 있던 박종철 군의원이 주먹으로 가이드 턱을 정면 강타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가이드가 문제 삼지 않아 경찰은 그냥 돌아갔다.

다른 군의원은 가이드에게 “여성 접대부가 있는 술집 여기에는 없냐. 그곳으로 가자”고 요구했다고 한다. 박종철 군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했다. 예천군 주민들은 "예천군 망신 다 시키고 다닌다. 얼굴을 들수가 없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