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쯤 서울 광화문역 인근 도로변에 있던 개인 택시에서 불이 나 60대 기사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이 없다.
이날 분신은 5분 만에 진화됐지만 개인택시 운전자 임 모(58)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임씨가 음성파일 형태로 유서를 남겼다고 한다. 지난달에도 서울 국회앞에서 택시기사인 최 모씨가 분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