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증 건물 중 '최초'… 위상 더욱 굳건히 다져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지난해부터 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인증제에서 본인증 건물 중에서는 최초로 3등급(ZEB 3)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에너지자립률은 건축물 에너지 소비량 대비 신재생 에너지 생산량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에너지자립률은 3등급에 해당하는 60.37%로 평가됐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지난 2012년 9월에 준공된 서울시 소유의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이번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획득을 기념해 제로에너지 건축 설비기술 홍보·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획득은 기존 건축물로는 최초의 사례"라며 "에너지 소비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물 부문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