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X-TWICE 실전문제연구단(단장 이재호, 부단장 이영민, 운영부장 조수진)은 지난 2017년 5월에 한국연구재단의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2018년 12월 27일(금) 10시부터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2018년 선정평가를 통하여 선발된 학부생 중심의 20개 연구팀이 이루어 낸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교내 구성원과 외부 산업체 인사와 공유하는 ‘연구 성과 공유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번 ‘연구 성과 공유 한바당’은 개교 100주년을 맞아 공과대학 6개 학부·과 전공분야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교과, 비교과 과정을 통한 종합설계 공동발표회와 공동개최하여 교내외 주요 부처(산학협력단, 공학교육혁신센터, 창업지원단)와 공유함으로써 전 과정을 통해 창의적 상상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개최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