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간 병원인 국립암센터 직원들이 채용 필기시험 문제를 사전에 유출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해 2월 치러진 국립암센터 정규직 채용을 위한 시험문제를 일부 응시자에게 사전 유출한 혐의로 출제위원 A씨 등 직원 4명 등 7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영상의학과 정규직 채용 과정 중 문제를 함께 근무하던 임시직과 청년인턴에게 알려줘 부정 합격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건복지부에 채용취소를 위해 수사결과를 통보했다. 또 지난해 정규직 채용 과정도 들여다 볼 계획이다.
누리꾼들은 “비리 없는 곳이 없다” “강원랜드 뺨친다”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과 비슷"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