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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 챙길곳 없으니 억울할 것"...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강행에 대중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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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 챙길곳 없으니 억울할 것"...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강행에 대중들 분노

2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개학연기 대응 긴급 관계부처·지자체 회의에서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이낙연 국무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2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개학연기 대응 긴급 관계부처·지자체 회의에서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이낙연 국무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개학연기방침을 그대로 실행하겠다.”

사립유치원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연기 방침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유총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총리까지 나서 사화불안을 확산시키고 있다. 교육공안정국을 조성한 것에 매우 강한 유감을 표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교육당국의 개학연기 동참 유치원 조사결과는 허위”라고도 주장했다.
한유총은 “유치원 설립시 개인자산 최소 30억원 이상 투자했다”면서 “설립비용에 대한 합리적인 회계처리방안이 필요하다”고 사유재산 인정을 거듭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아이들을 볼모로 장사하지 말라” “그동 안 뒷돈 챙기다가 하지 못하게 생겼으니 억울 하기도 할것”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