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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한유총 관계 지긋지긋”... 수도권 교육감 "협상은 다시 없다"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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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한유총 관계 지긋지긋”... 수도권 교육감 "협상은 다시 없다" 강경

3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에 있는 26개 유치원이 4일로 예정됐던 개학이나 입학을 연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3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에 있는 26개 유치원이 4일로 예정됐던 개학이나 입학을 연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휴원이라기 보다 개학연기라서 원장의 고유권한이다.”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이 '유치원 3법'과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 철회, 정부와 대화 등을 요구하며 4일부터 개학 연기 투쟁에 들어간다.

한유총은 이날 전국에서 1533개 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인천이 492곳, 경북·부산·대구 339곳, 경남·울산 189곳, 충청·대전 178곳, 서울·강원 170곳, 전라·광주 165곳 등이다.
수도권 지역 교육감들은 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유총과의 협상은 없다”고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민들은 “국민들 80%가 정부대책 찬성” “자유한국당과 한유총의 관계 지긋지긋”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