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영은 최근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등에서 강경준과 함께 출연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자연스럽게 장신영의 전 남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장신영은 23살의 어린 나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 3년만에 이혼했다.
장신영의 전남편 위승철은 배용준의 소속사인 BOF에서 마케팅 이사를 맡았고, 소지섭의 소속사인 드림미디어플러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장신영과 위승철은 아들 1명을 낳았지만 금전적 문제와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