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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박민하(박찬민 아나운서 딸) 실검 달군다... 올해 13살 벌써 소녀가 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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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박민하(박찬민 아나운서 딸) 실검 달군다... 올해 13살 벌써 소녀가 다 됐네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아역배우 박민하가 9일 실검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딸이다.

예능에도 출연해 끼도 장난 아니었다.

눈물 연기도 즉흥적으로 잘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나이는 벌써 13살 소녀가 다 됐다.

누리꾼들은 “애들은 정말 금방금방 크는 거 같다” "20대가 되면 이영애보다 더 뛰어난 배우가 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